용산구, '용산사랑·땡겨요 상품권' 103억 발행…최대 25% 할인

'용산땡겨요상품권'과 '용산사랑상품권'.(용산구 제공)
'용산땡겨요상품권'과 '용산사랑상품권'.(용산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4월 1일과 8일 '용산땡겨요상품권'과 '용산사랑상품권' 총 103억 원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산사랑상품권은 4월 8일 오전 9시 1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할인율은 5%이며 개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고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해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용산땡겨요상품권은 4월 1일 오전 10시 3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할인율 15%에 더해 구 5%와 서울시 5% 페이백이 적용돼 최대 25% 할인 효과가 가능하다. 개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용산구는 봄철 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상품권 발행이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