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6개 동 전역 대청소…경리단길·이태원 등 정비

분리배출 실천문화 '종량제 봉투 파봉 캠페인' 병행

지난 25일 청파동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 행사에서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용산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16개 동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경리단길과 이태원 등 주요 상권과 관광지를 포함해 환경정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청소에는 통·반장과 직능단체,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청소 취약지역과 상습 무단투기 구역을 정비했다. 용리단길과 해방촌, 용마루길 등 주요 거리도 함께 포함됐다.

구는 앞서 한강대로와 녹사평대로, 이태원로 등 주요 도로에 물청소차와 먼지 흡입 차량을 투입해 도로변과 옆도랑에 쌓인 먼지와 제설제 잔재물을 정비해 왔다.

또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실천 프로젝트'와 연계해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종량제 봉투 파봉 캠페인'을 병행해 생활폐기물 감량을 유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청결 관리에 힘쓰겠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