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춘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소…4월 운영

'청춘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소.(성북구 제공)
'청춘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소.(성북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 '성북 청춘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조성하고 4월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최초 파크골프장으로 전액 구비로 조성됐으며 약 22㎡ 규모 1타석으로 마련됐다. 어르신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운영에 앞서 지난 19일부터 4월 9일까지 파크골프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시설은 자율 동아리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 여가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실내에서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여가 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