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재선 출마…예비후보 등록
최웅식 전 서울시의원과 당내 경선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국민의힘 최호권(64) 영등포구청장이 25일 오전 9시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등록과 동시에 구청장 직무는 정지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직무 수행이 중단된다.
영등포구는 최 구청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최웅식(64) 전 서울시의원이 당내 경선에 나서 맞붙는 구도로 보고 있다.
최 구청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영등포구청 문화공보실장, 서울시 정책비서관, 청와대 행정관, 주인도대사관 총영사 등을 지냈다.
여의도를 비롯해 영등포 전역 87곳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며, 개발 이슈가 선거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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