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화재 피해 신속 수습하도록…재난특교세 10억 긴급 지원
이재명 대통령 지시 따른 조치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면서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재난특교세는 △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 △2차 피해 예방대책 추진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 경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정부는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되고, 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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