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학 캠퍼스 찾아가는 '청년정책 꿀팁버스' 운영
서울 소재 10개 대학 순회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시 청년정책이 대학 캠퍼스로 청년들을 찾아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소재 10개 대학을 순회하며 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상담도 하는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17일 서울대, 18일 건국대, 19일 국민대, 20일 서울시립대, 23일 세종대, 24일 숭실대, 25일 서울여대, 26일 중앙대, 27일 동국대까지 방문 예정이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어떤 정책이 있는지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청년 생활 접점으로 찾아가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상담하기 위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꿀팁버스는 10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주거와 취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청년 월세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취업 상담이 이뤄진다.
취업 상담 부스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하면 컨설팅을 받을 수도 있다. 간단한 퀴즈를 통해 서울시 청년정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청년정책 능력고사'도 준비돼 있다.
서울시는 이번 꿀팁버스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상경 청년, 초기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필요한 정책과 생활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는 '서울생활꿀팁'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들이 어떤 정책이 있는지 몰라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상담도 진행하는 꿀팁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고민을 연령대별, 유형별로 세분화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여 정책 접근성과 체감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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