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개학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민·관·학·경 참여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는 개학을 맞아 장위1동 서울장곡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종암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성북구청, 장곡초등학교, 종암모범운전자회 등 민·관·학·경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 불법 주정차 근절 등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쿨존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멈추고 확인한 뒤 출발하는 기본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올해 관내 17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65명을 배치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장곡초등학교에는 지도사 4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후문 사거리에는 모범운전자회 3명이 배치돼 보행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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