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설특보 해제…중대본 10시간 만에 1단계 해제

인명·시설 피해 발생 없어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안로 앞산터널 방면 퇴근길 차량이 함박눈에 갇혀 정체를 빚고 있다. 2026.2.24 ⓒ 뉴스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전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가 약 10시간 만에 해제됐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오후 9시부로 대설 대처 중대본 비상근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11시 10분부로 대전·세종·충청·경상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바 있다.

이번 대설특보로 항공기 7편과 여객선 10척이 결항했고, 지방도 25개 구간과 국립공원 13개 공원 224개 구간의 출입이 통제됐다. 인명 및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