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동계올림픽 출전 심석희·차준환 선수 격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서울시청 소속 심석희(오른쪽에서 두 번째), 차준환 선수(왼쪽에서 두 번째), 빙상종목 유망주 선수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심석희(쇼트트랙)·차준환(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

오 시장은 통화에서 두 선수에게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서울시청에 입단한 심석희 선수는 지난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5월 서울시청에 합류한 차준환 선수는 14일 열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랐다.

오 시장은 심 선수와의 통화에서 "수많은 부담과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도전, 투혼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주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차 선수에게는 "부상을 딛고 끝까지 분전해 4위에 오른 모습을 보고 많은 국민이 감동받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 선수의 회복과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