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안전·민생·생활편의 집중 관리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민생안정·생활편의 3대 분야, 34개 대책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한파와 화재, 강설에 대비한 대응을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영화관·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수방시설물과 공사장, 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 시설도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위험 옥외광고물 등 생활 속 위험 요소도 정비한다. 올해부터는 상황 발생 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신규 활용한다.
설 당일인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구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경증 환자 진료와 응급 이송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돌봄과 지원을 강화한다. 종합사회복지관 설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한다.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층 명절 위문금을 지원하고, 장애인 거주시설과 노숙인·쪽방 주민, 저소득 한부모가족, 돌봄 취약 아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등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취약계층 돌봄과 민생 지원을 강화한다. 종합사회복지관 설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한다.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층 명절 위문금을 지원하고, 장애인 거주시설과 노숙인·쪽방 주민, 저소득 한부모가족, 돌봄 취약 아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등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또 설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통·주차·청소 대책을 종합 추진한다.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교통 민원에 대응하고 주요 교통 거점에서 택시 질서 관리와 안전운전 홍보를 병행한다. 공영주차장과 학교 주차시설 등 모두 27곳을 무료 개방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기간 중 14일과 16일은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용산역사박물관 운영 안내를 통해 구민들의 문화·여가 편의도 지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행정의 빈틈 없는 지원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명절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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