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심기반 보호 역량 강화…행안부, 정책설명회 개최

행정안전부 행안부 청사 외경 전경.
행정안전부 행안부 청사 외경 전경.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가핵심기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일 '2026년 국가핵심기반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기·가스 등 에너지 시설, 철도·도로 등 교통 시설, 금융·정보통신 시스템 등 11개 분야 국가핵심기반 보호 업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 수립 방향과 평가 체계 등 정책 추진 방향이 안내된다. 아울러 그간 국가핵심기반 보호를 위해 노력한 기관별 우수 사례도 소개된다.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핵심기반 보호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전문가 특강도 함께 실시한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국가핵심기반 시설은 국가와 국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로서 안정적 운영과 연속성 유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