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중앙도서관 건립 현장점검…2029년 완공 목표

금천중앙도서관 예상 모습.(금천구 제공)
금천중앙도서관 예상 모습.(금천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지난 29일 금천중앙도서관 건립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천중앙도서관에는 유아·어린이 맞춤형 자료실을 비롯해 북라운지, 종합자료실, 강의실 등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금천의 역사와 사람을 기록하는 지역 아카이빙 전시존도 마련된다.

같은 건물에는 서울시 키움센터가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하는 지역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중앙도서관은 2029년 완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중앙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세대와 계층을 잇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정보와 감동, 쉼을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