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

25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이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5.5.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5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이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5.5.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GS건설(006360)과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엘리시안 숲'(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