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기초환경교육센터 2곳 지정…탄소중립 선도도시 도약

성북탄소중립배움터.(성북구 제공)
성북탄소중립배움터.(성북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지난 1일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성북구 기초환경교육센터 2개소를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정 시설은 성북구 성북탄소중립배움터(1호),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2호)다. 두 곳은 환경교육기반시설, 환경교육전문인력, 환경교육전문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내부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앞으로 성북구 기초환경교육센터는 △관내외 환경네트워크 구축 △성북특화 생애주기별 환경교육프로그램 기획, 운영 △사회환경교육 인력 양성 △기후취약계층 특화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을 추진한다.

성북구는 2025년 이클레이(ICLEI) 우수사례(성북절전소) 수상,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환경분야 우수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서울시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선도지역 지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