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차관, 추석 연휴 대전 국정자원 찾아 복구 현장 점검

김민재 차관, 5일 현장 방문해 분진 제거 현황 등 파악
연휴도 잊고 복구에 땀흘리는 작업자들 격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왼쪽 두번째)이 5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복구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2025.10.05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정부가 추석을 하루 앞둔 5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현장 상황실 점검 회의를 열고 불이 난 전산실 분진 제거 등 복구 현황을 살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날 오전 11시 대전 국정자원 현장 상황실 점검 회의를 열고, 5층 전산실 분진 제거 등 복구 현황을 재점검했다. 아울러 대구 센터로의 원활한 시스템 이전을 위한 필요 사항들도 점검했다.

현장상황실장인 김 차관은 먼저 5층 전산실을 방문하여 현재 진행 중인 분진 제거 상황을 직접 확인했으며, 아울러 연휴 중에도 현장에서 복구에 매진 중인 작업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점검 회의에선 정부는 현재 대전 센터의 분진 제거 및 설비 공사 작업 상황들을 파악하고, 대구 센터로의 이전·복구 예전인 시스템에 필요한 장비 등을 파악하고 이전 방을 논의했다.

kjwowe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