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유튜브 '비짓강남' 소셜아이어워드 공공서비스 대상

강남구청 제공
강남구청 제공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강남구는 관광정보 유튜브 채널 '비짓강남'(Visit Gangnam)이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인터넷서비스 시상식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온라인 평가와 전문가 심사, 프레젠테이션 등을 거쳐 서비스·디자인·브랜드·콘텐츠 측면에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비짓강남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남의 관광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개설된 채널이다. 특히 올해는 쇼츠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로컬맛집! 주무관이 간다!' △최신 유행 밈 콘텐츠 △포토핫플 소개 △코엑스몰 시리즈 등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

상반기 업로드된 13개 영상은 누적 조회수 12만2553회를 기록했다. 특히 '로컬맛집! 주무관이 간다!'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지부와 협업해 선정한 매장을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소개하는 형식으로 주목받았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홍보를 동시에 노린 전략이라는 평가다.

kjwowe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