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취준생 토익시험 등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서울시 청년수당·국민취업제도 중복 수령 제외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 중이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19~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치른 국가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시험에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 10일 이후 응시한 시험도 다음 달 3월 15일까지 신청을 받고 심사 절차를 거쳐 응시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서울시 청년수당이나 국민취업제도 등 지원을 받거나 접수 후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희망자는 강북구청 일자리청년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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