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정보시스템 감리사 시험 6월16일

다음달 15일부터 10일간 원서 접수

행정안전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국가공인민간자격인 정보시스템 감리사 시험을 6월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 News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행정안전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국가공인자격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검정 필기시험을 오는 6월16일에 치른다고 30일 밝혔다.

정보시스템감리사는 자격기본법에 의해 발급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각종 정보화사업의 감리업무에 수석감리원으로 종사할 수 있다.

자격검정은 필기, 면접, 교육, 3단계로 실시된다. 필기 및 면접전형을 통해 약 40명의 IT전문가를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 감리이론 및 실습교육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필기시험은 감리 및 사업관리, 소프트웨어공학, 데이터베이스, 시스템구조, 보안 등 5과목으로 구성됐다.

응시원서는 5월15일부터 24일까지 감리사 자격검정 누리집(http://auditor.nia.or.kr)에서 접수하며 응시자격 및 시험출제분야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화진흥원 누리집(http://www.ni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안부로부터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발급을 공인받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18차례에 걸쳐 총 831명의 감리사를 배출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