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간접흡연 피해없는 금연아파트 인증 실시
두 아파트 주민들은 4월부터 금연아파트로 인증받기 위해 아파트 내 자율운영위원회를 구성, 정기적으로 금연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아파트내 공동생활공간인 복도, 계단, 지하주차장, 어린이놀이터, 관리사무소 등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원주시보건소는 이들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금연구역 운영과 다양한 금연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원주시보건소에서는 2011년부터 금연아파트 인증을 받은 4개소의 금연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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