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10월 두 차례 7200만 원 들여 농촌 왕진버스 운영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올해 하반기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을 고려해 이 같은 왕진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농촌 왕진버스는 군이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마련한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반도농협과 영월농협이 참여한다. 국비와 군비, 농협 부담금 등 총 7200만 원을 투입해 운영한다.

하반기 왕진버스는 10월 2일 오전 9시~오후 3시 한반도농협 주관으로 청송회관에서, 10월 16일 오전 11시~오후 3시 영월농협 주관으로 산솔면 복합체육센터에서 각각 운영된다.

신창규 군 농업축산과장은 "앞으로도 농촌 주민의 건강과 의료 이용 편의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비롯한 다양한 농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