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군수, LA '라디오서울' 출연…농특산물 미국시장 진출 홍보

10월 1일 열리는 '제53회 LA 한인축제' 참가 맞춰 북미 판로 개척 행보
더덕무침·명란젓·들기름 등 우수 농특산물 소개…현지 한인사회 관심 당부

LA 현지 한국어 방송인 '라디오서울'에 출연한 장신상 횡성군수.(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군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지에서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넓히기 위해 현지 한국어 방송 생방송에 출연해 우수 농특산물 홍보전에 나섰다.

30일 횡성군에 따르면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29일(현지시간) LA 현지 한국어 방송인 '라디오서울' 스튜디오를 찾아 생방송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했다.

이번 방송에서 횡성군은 10월 1일부터 열리는 제53회 LA 한인축제에 관내 4개 기업이 참가해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인다는 소식을 전하고, 남가주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특히 더덕무침과 명란젓, 황태·미역, 들기름·참기름·미숫가루, 한과·유과 등 횡성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의 뛰어난 맛과 상품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군의 미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판촉 활동과 현지 유통시장 개척 방향 등 군정 발전 구상도 함께 공유했다.

군은 미주 지역 내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방송을 통해 LA 한인사회에 횡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LA 한인축제를 계기로 횡성 농특산물에 대한 현지 관심도를 높이고, 미주 시장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