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10월 8월까지 가을맞이 입장권 최대 50% 할인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일일 이용권을 최대 50% 할인하는 '몬스터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29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이번 할인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0월 8일 오후 11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정상가 6만 6000원인 대인 일일 이용권을 50% 할인된 3만 3000원에 판매한다. 소인 일일 이용권도 정상가 5만 6000원에서 3만 3000원으로 할인한다.
할인 티켓은 10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 시 방문 날짜를 지정해야 한다. 일정이 변경될 경우 1회에 한해 방문일을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레고랜드는 가을 시즌 축제 '브릭 오어 트릿'을 맞아 10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오후 8시 30분에는 불꽃놀이도 진행한다.
10월 황금연휴 기간인 4일과 9일에도 야간 개장과 불꽃놀이를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 할인 행사로 구매한 티켓으로도 해당 날짜에 방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릭 오어 트릿 기간인 11월 15일까지 레고 캐슬을 중심으로 파크 곳곳을 몬스터와 가을 분위기로 꾸민다.
주요 프로그램은 '몬스터 랠리' 스탬프 투어와 코스튬 콘테스트 '오늘의 몬스터 스타', 가을 주제의 '빌드 콘테스트' 등이다. 시즌 한정 간식도 선보인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지나치게 무서운 요소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몬스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레고랜드는 이번 할인 행사와 가을 시즌 축제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10월 매주 토요일과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야간 개장과 불꽃놀이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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