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전국에 도시재생사업 성과·비전 알린다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
9월 29일~10월 2일 충북 청주 오스코서 개최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9월 29일~10월 2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원주의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비전을 알린다고 2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충북도·청주시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재생 성과와 도시혁신의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다.
원주시는 박람회장에서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를 소개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추진 방향과 비전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210억 원을 들여 내년부터 2030년까지 태장2동에서 '캠프롱 시민공원과 함께하는 환대산업 특화마을'을 조성하는 것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개운동 3통과 4통 일원에 총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골목길 정비, 위험 담장 보수, 보행로 정비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진될 계획이다.
김성식 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원주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도시재생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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