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차 몰던 10대, 중앙분리대 '쾅'…2명 부상
- 윤왕근 기자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25일 오전 0시 13분쯤 강원 동해시 쇄운동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10대 2명이 탄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사고는 정선에서 동해 방향으로 달리던 오피러스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A 군(18)과 동승자 B 군(17)이 타고 있었다. 운전자 A 군은 사고로 다쳐 병원에 입원했으며, 다행히 의식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 군은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음주나 약물에 의한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차량은 A 군의 아버지 소유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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