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엔 명산"…추석 연휴 첫 날 강원 4대 국립공원 2만 명 육박

강원 설악산국립공원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강원 설악산국립공원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의 4대 국립공원이 추석 연휴 첫 날인 24일 2만 명에 육박한 관광 인파를 맞이하며 성황을 이뤘다.

2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 4대 국립공원의 탐방객 수는 이날 오후 4시쯤 기준으로 1만 9148명으로 집계됐다.

그 중 동 시간대 설악산국립공원은 1만 2342명의 탐방객 수를 기록하며 도내 국립공원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을 맞이했다.

월정사를 비롯한 다양한 명소가 있는 오대산국립공원에도 같은 시간대 4039명의 탐방객이 찾았다.

치악산국립공원 역시 동 기간 대 기준으로 1862명의 탐방객이 입장한 것으로 확인했고, 태백산국립공원도 같은 시간대 905명의 하루 탐방객 수를 집계했다.

국립공원 관계자들은 "가을 들어 산행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이 곳곳에서 몰려들고 있다"며 "휴일마다 대체로 수천 명의 인파가 명산 주요 지점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