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줍고 임산물 사고"…동부산림청장, 임가 찾아 추석 일손 보태
남송희 청장, 밤 수확 참여하며 임업인 격려
임산물 판로 애로 청취·지역 임산물 구매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추석을 앞둔 23일 지역 유실수 재배 임가를 방문해 밤 수확을 돕고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임산물 재배 현황과 생산 과정을 살펴본 뒤 밤 재배 임가에서 직접 밤 줍기에 참여하며 수확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또 임업인들과 만나 임산물 상품화와 판로 확보 등 생산·판매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추석을 맞아 임가에서 생산한 임산물과 가공품도 직접 구매하며 우리 임산물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명절을 앞둔 수확 현장에서 임업인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남 청장은 "임산물은 임업인의 주요 소득원이자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산림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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