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캠페인…위험요소 신고 당부
동쪽바다 중앙시장서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 참여
상인·시민·관광객 대상 안전사고 예방·안전신문고 홍보
- 윤왕근 기자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발한동 동쪽바다 중앙시장에서 제314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해시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과 시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안전 관련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특히 생활 주변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등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인섭 동해시 안전과장은 "추석 명절과 가을철을 맞아 시민이 안전한 새로운 도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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