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앞 다가온 강릉커피축제…참여업체 운영 준비 본격화

명주예술마당서 사전 설명회…교통·안전관리 등 협조체계 구축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참여부스 운영자 사전설명회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3/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강원 강릉커피거리와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강릉문화재단은 축제 개최를 앞두고 지난 21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참여 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축제 운영 방향과 행사장 구성, 주요 프로그램, 교통·안전관리 계획, 부스 운영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올해 축제는 강릉커피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행사 공간을 강릉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같은 기간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강릉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커피축제와 국제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전 설명회를 통해 참여업체와 축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에 필요한 협조 사항을 확인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