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북단' 해경·검찰…조업 해역 안전 위해 직접 나섰다
속초해경·춘천지검 속초지청 점검
해양범죄 예방·신속 대응 위한 수사업무 협력방안도 논의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와 춘천지검 속초지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해 최북단 조업해역을 찾아 합동 치안점검을 실시했다.
속초해경은 22일 새벽 속초지청과 함께 동해 최북단 조업해역에서 치안현장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신경진 속초해경서장과 장진성 속초지청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형사기동정에 승선해 조업한계선까지 이동하며 현장 치안상태와 어선들의 안전조업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북단 해역의 치안 현황과 어선 조업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해상 치안과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북단 조업해역까지 직접 이동해 연휴를 앞둔 어선들의 조업 현장과 해상 치안상황을 함께 확인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뒤 양 기관은 수사업무 유관기관 간 간담회를 열고 해양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신경진 속초해경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지역 어민들이 안심하고 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상 치안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층 강화된 해양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