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청년창업가·소상공인에 'AI 역량강화 컨설팅' 제공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군은 10월 6일~11월 13일 총 5회에 걸쳐 방문·비대면 방식으로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에게 '2026 창업 고도화 AI 역량강화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사업체별 AI 활용 수준을 진단하고, 실제 사업장 자료를 활용한 생성형 AI 실습, 홍보·판촉, 업무 효율화 등 맞춤형 과정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21~30일 온라인 신청서(구글 폼)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3개 기업(청년 창업가 등)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상담으로 지역 창업가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민선 9기 출범 후 청년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청년 인구를 회복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