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보호·범죄 예방"…춘천 민·관·경 300명 합동 순찰

범죄예방 합동 순찰.(춘천청소년육성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범죄예방 합동 순찰.(춘천청소년육성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춘천지역 민·관·경이 청소년 비행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합동 순찰에 나섰다.

21일 춘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번 범죄예방 합동 순찰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장에는 춘천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해 춘천시와 춘천시의회, 한국청소년육성회 춘천지구회 임원진, 춘천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지역 내 여러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비행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한국청소년육성회 춘천지구회 임원진이 대거 참여해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평식 한국청소년육성회 춘천지구회장은 "청소년 문제는 단순한 단속이나 일회성 선도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앞으로 비행 청소년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활동은 물론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춘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