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수청, 추석 연휴 동해·묵호항 특별운영…24시간 상황실 가동

24~27일 항만운영 특별대책…선박 입출항·긴급화물 처리 지원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전경. (동해해수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추석 연휴 동해·묵호항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항만 운영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동해해수청은 24~27일 나흘간 항만 운영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24시간 특별상황실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일반하역은 추석 당일을 포함해 총 이틀간 휴무한다. 기계하역은 업체별로 부분 운영체제를 유지한다.

다만 화주가 긴급하게 요청하는 반·출입 물량은 휴무일에도 정상적으로 항만하역을 실시해 물류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 운영한다.

예·도선과 항만 운송 관련 업체는 별도의 대기조를 편성해 평일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도 긴급 화물과 선박 입출항에 필요한 항만 기능은 정상적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동해해수청은 홈페이지에 항만 이용 관련 업체명과 연락처를 게시하고 24시간 특별상황실을 운영해 항만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