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춘천시지부, 추석맞이 '사랑의 쌀' 400㎏ 기탁…취약계층 지원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NH농협 춘천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농협 춘천시지부는 21일 춘천시청에서 '2026년 농심천심(農心天心)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고 햅쌀 400㎏을 춘천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전성열 농협 춘천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농협의 핵심 가치인 '농심천심'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햅쌀은 춘천시의 취약계층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 백미천사'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 춘천시지부는 향후에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쌀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전성열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