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강릉캠퍼스-코레일 강원본부, AI·AX 산학협력 맞손

전문교육·인적자원 교류로 실무역량 강화
대학생 취업설명회도 추진

강원대 강릉캠퍼스-한국철도공사 협약 체결.(강원대 강릉캠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1/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강원본부가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분야 산학협력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원대 강릉캠퍼스는 21일 오후 대학 본부에서 코레일 강원본부와 'AX 산학협력 및 지역상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덕영 강원대 강릉캠퍼스총장과 김태락 코레일 강원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코레일의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AX 분야 전문교육과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한다. AX 추진과제 자문을 비롯한 전문지식·인적자원 교류도 추진한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설명회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협력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토대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덕영 총장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의 협약은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역과 대학이 함께 혁신 역량을 모으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AI·AX 분야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