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추석 특별교통대책 추진…도심 공영주차장 3곳 무료 개방
23~27일 주요 현장에 인력 배치해 교통혼잡 관리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추석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도심과 관광지 교통관리에 나선다.
강릉시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교통요충지와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3~27일 옥천오거리 회전교차로와 한화생명 앞, 라카이 정문 앞 회전교차로, 안목사거리 등에 교통지도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차량 흐름을 유도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중앙시장 제1·3공영주차장과 강문해변 제1공영주차장, 금성로 노상주차장 등 주요 도심·관광지 공영주차장에서도 이용 안내와 교통질서 유지 활동을 벌인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과 도심 공영주차장, 동부시장 공영주차장 등 3곳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돕는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 등에 차량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현장 교통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요 도로변과 톨게이트 주변 교통표지판·안전시설을 점검·정비한다. 여객 운송 차량 점검과 운수종사자 안전·친절 교육, 버스터미널 시설 점검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성기 강릉시 교통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 관리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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