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여성단체 회원 300여 명 한자리…양성평등 문화 확산 다짐
7개 여성단체 참여…유공자 7명 표창·감사장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지역 7개 여성단체 회원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다짐했다.
양양군은 16일 오후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양양군 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양양하나어린이집 원생들의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7개 여성단체 회장단 입장,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 여성단체 활동현황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도 이뤄졌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양양군여성예비군소대 이은희 회원 등 여성단체 회원 7명이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대회는 여성단체 회원들의 화합에 그치지 않고 남녀평등헌장 낭독과 유공자 시상, 지역 인재 장학금 전달을 함께 진행하면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상식 이후에는 이수정 웃음치료사의 특강과 경품 추첨 등이 이어졌다.
임미자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양성평등대회를 계기로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하고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양양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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