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은 햅쌀 305포·한전은 상품권…추석 앞두고 온정 퍼지는 강릉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추석을 앞두고 강원 강릉지역 기업들의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강릉시는 16일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과 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을 위한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은 이날 500만 원 상당의 햅쌀(4㎏) 305포를 기탁했다. 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도 36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두 기관이 이날 기탁하는 성품은 금액으로 모두 860만 원 상당이며, 햅쌀은 총 1.22톤에 이른다.
기탁된 쌀과 온누리상품권은 강릉지역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명절 위문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과 기업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재완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장과 신철호 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염현찬 강릉시 복지민원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과 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에 감사드린다"며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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