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한강수력본부, 과일·쌀 구매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춘천서 전통시장 장보기·나눔 봉사활동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는 15일 춘천 제일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수원 한강수력본부는 15일 춘천시 제일종합시장 일원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강수력본부 봉사대는 위축된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과일과 쌀 등을 직접 구매했다. 이어 구매한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춘천 나눔의 집'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맹승원 한수원 한강수력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공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강수력본부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