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평생학습 한자리에…65개 기관·단체 참여 '어울림 한마당'
10월 16일 평생학습관서 개막…시민·학습동아리 등 300여 명 참석 예정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지역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시민들과 나눈다.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10월 16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배움이 일상, 학습은 즐겁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지역 평생학습 기관·단체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행사에서는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평생학습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습동아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평생학습관 일원에서는 지역 65개 안팎의 평생학습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공방 체험존도 마련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수강생과 동아리들이 그동안 배운 결과물을 전시·공연으로 선보이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평생학습관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도 열린다. 대강당에서는 합창과 무용, 악기 연주 등 학습동아리 발표회가 이어진다.
스탬프 투어와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비롯해 시니어클럽 일일카페, 푸드트럭, 디지털 배움터 에듀버스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시민 누구나 나이와 관계없이 학습의 기쁨을 누리고 서로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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