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7일, 월)…오전 영동·산간 비, 영서 맑음

먼 바다 중심 해상 안전 주의…파고 '1~3.5m' 예상
해안가 너울 주의…갯바위·방파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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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은 7일 오전에도 영동·산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사이 영동·산간의 예상 강수량은 5~10㎜다. 비가 내리는 곳은 짧은 가시거리와 미끄러운 도로를 조심해야 한다.

강원의 하늘은 영동·산간의 경우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고, 영서의 경우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강원은 해상 안전을 주의해야 한다. 동해 중부 먼 바다를 중심으로 3m 안팎의 파고(바다 물결의 높이)를 기록할 수 있다. 동해 중부 바다 파고는 앞 바다의 경우 1~2.5m로, 먼 바다의 경우 1.5~3.5m로 각각 기록되겠다.

해안가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너울에 의한 물결이 백사장을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다.

강원의 아침최저기온은 영서 15~16도, 산간 14~15도, 영동 18~20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25~29도, 산간 19~21도, 영동 24~27도로 예상된다.

강원의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