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 취임…"강원도민에 신뢰받는 병원으로"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조재호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1일 제23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으로 취임했다.
1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에 따르면 조재호 제23대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장 취임식이 전날 별관 강당에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 신임 병원장은 영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를, 강원대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족부질환과 당뇨발, 스포츠외상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그는 족부질환과 당뇨발, 스포츠외상 분야 권위자로, 병원 수련교육부장과 기획실장 등을 거치며 대학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2025년에는 지역의료 발전 공로로 강원 인술 대상을 받기도 했다.
조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을 강조했다.
조재호 병원장은 "지역에서 위급할 때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든든한 대학병원으로서 중증·필수의료 역량을 높이고, 강원도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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