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 '동면의 밤, 음악으로 잇다' 4일 개최

강원도 양구군 동면에서 4일 '음악으로 잇다' 음악회가 열린다.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도 양구군 동면에서 4일 '음악으로 잇다' 음악회가 열린다.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양구군 동면이 초가을 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힐링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한다.

양구군은 오는 4일 오후 7시 동면사무소 앞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동면의 밤, 음악으로 잇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해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 45분부터는 분위기를 돋우는 사전 드럼 연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떡볶이와 꽈배기 등 간단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참가 주민들이 가벼운 간식과 함께 초가을 밤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마을 음악회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식 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음악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잇고 이웃 간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