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누적 피서객 699만명…아야진 내달 6일 폐장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85개 해수욕장 중 84개 폐장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올여름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운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도내 85개 해수욕장 가운데 고성 아야진해수욕장 한 곳만 내달 6일까지 피서객을 맞는다.
30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속초 등대해수욕장과 고성지역 9개 해수욕장이 폐장했다.
이에 따라 올여름 개장한 동해안 6개 시·군 85개 해수욕장 가운데 84곳이 운영을 종료했다. 아야진해수욕장은 다음 달 6일까지 운영한다.
이날까지 동해안 해수욕장 누적 방문객은 699만3197명으로 지난해 864만3899명보다 165만702명(19.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강릉 281만4466명, 양양 110만9740명, 고성 84만4294명, 삼척 83만65명, 속초 72만6193명, 동해 66만843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양양은 지난해보다 29% 증가했지만 강릉(-8.2%), 동해(-22.9%), 속초(-16.3%), 삼척(-2.4%), 고성(-60.4%)은 감소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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