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횡성 폭염주의보 해제…강원 전역 폭염특보 '0'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30일 강원 강릉커피거리가 있는 안목해변에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8.30/뉴스1 윤왕근 기자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30일 강원 강릉커피거리가 있는 안목해변에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8.30/뉴스1 윤왕근 기자

(원주=뉴스1) 윤왕근 기자 = 8월의 끝자락 강원지역 폭염이 잠시 물러간다.

기상청은 30일 오후 6시를 기해 원주와 횡성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각 이후 강원 도내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된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