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시비 붙은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피해자 중상

춘천경찰서.(뉴스1 DB)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은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6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 16분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통로에서 지인인 B 씨(50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체포했다. 중상을 입은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B 씨 등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B 씨와 시비가 붙자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