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버스 옹벽 충돌 후 전도…18명 부상
- 한귀섭 기자

(영월=뉴스1) 한귀섭 기자 = 16일 오전 8시57분쯤 강원 영월 한반도면 쌍용리 느릅재터널을 지나 영월 방향으로 향하던 버스가 옹벽을 충돌한 뒤 전도됐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등 18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16명은 경상 또는 비응급 환자로 분류됐다.
사고는 운행 중 다른 차량이 끼어들자 이를 피하려던 버스가 옹벽을 충돌한 뒤 전도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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