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업기술원, 도내 영양교사 대상 '식농분야 직무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도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대상 '식농분야 직무연수' 운영.(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도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대상 '식농분야 직무연수' 운영.(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21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과 밀, 토마토 등 강원지역 우수 식재료를 활용한 '식농분야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농업기술원과 신북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우리 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비롯해 학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식농 체험키트 실습, 채소 편식 예방을 위한 수업 설계, RPC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양교사들은 쌀의 재배와 품종 특성, 가공·유통 과정을 배우고 RPC를 방문해 도정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으로 학교내 쌀과 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미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가 학교급식과 교육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