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삼척·속초·양양·평창·강릉·정선·홍천·양구 폭염주의보 해제

가을의 문턱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동구 아양교를 건너던 시민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
가을의 문턱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동구 아양교를 건너던 시민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기상청은 7일 오후 4시를 기해 동해·삼척·속초·양양·평창산지·강릉·정선산지·홍천산지·양구산지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동해평지·삼척평지·속초평지·양양평지·강릉평지에 발효된 열대야주의보도 해제됐다.

영월·횡성·춘천·홍천평지에는 발효된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로 변경됐다. 또 평창평지·정선평지·양구평지·인제에 발효된 폭염경보는 폭염주의보로 변경됐다.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각각 일 최고기온이 35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이상의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