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선착순 모집

8월 말부터 10월까지 15회 운영…이론·현장실습 병행

강원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강릉 시민과 귀농·귀촌인, 농업인 등이며 오는 14일까지 약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8월 말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강릉시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과 영농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작물 재배 기초 이론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교육, 현장실습 등 실질적인 영농기술 교육으로 구성돼 신규농업인의 현장 적응과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 농업인들의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신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철균 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하고 영농에 필요한 기초기술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예비 귀농인과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