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따라 떠나는 강원여행…강원관광재단, '오호락' 국회 홍보 눈길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춘천시·홍천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호수문화관광권 '오호락'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호락'은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의 즐거움을 뜻하는 공동 관광브랜드다.
행사장에서는 호수문화관광권 공동 홍보부스를 열고 AI 여행취향테스트와 AI 포토 부스를 선보였으며 시군별 부스에서는 대표 관광지와 축제, 먹거리 등을 소개했다.
각 시군 홍보부스에서는 참여형 게임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손선풍기와 쿨타올 등 실용적인 기념품과 지역 특산품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호수문화관광권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재단은 이번 5개 시군 공동 마케팅을 계기로 호수 자원을 연계한 광역 관광 코스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관광 상품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9월에는 서울 도심 대형 야외축제장에서 야외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도내 출사 여행 상품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강원 호수문화관광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수도권에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관광객이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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